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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입타이어가 주행중 찢기거나 갈라짐 현상이 발생한다는 지적에도 책임을 운전자에게만 떠 넘긴다고한다.(달리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지난해 11월 일산 자유로에서 제네시스 쿠페가 고속으로 주행하다 큰사고를났한다. 끼어드는 차를 피하기 위해 핸들을 좌측으로 돌렸는데, 갑자기 운전석 앞 타이어가 터져 버렸다고한다. 이어 차가 왼쪽으로 갑자기쏠리더니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서야 그 자리에 섰다. 다행히 운전자는 그게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차량은 수리비만 천만원이 넘는 큰 사고였다고한다.(헐;; 수리비는 보험처리하면 내 보험수가만..)
제네시스 쿠페의 소유주는 터진 타이어의 모습이 타이어의 무늬를 따라 칼로그은것처럼 찢어져 있었다고 한다.사고현장의 도로에선 스키드마크가 한나만 나있어 한쪽의 바퀴만 미끄러 졌다는 것을 확인 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타이어제조사측에선 운전자가 공기압등 타이어 관리에 소홀하여타이어에 문제가 생겨서 사고가 났다고 자사 책임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차량 소유주는 타이어가 하나만 문제가 있다면 차량이 한쪽으로 쏠리거니 자제제어장치에 문제가 생겼을 텐데 지금까지 주행을 어떻게 했겠냐고 한다
지난해 2월 제네시스 쿠페를 구입한 소유주도 최근 앞쪽 타이어 옆면에 무늬를 따라 갈라져 있었는데, 대리점에서는 누군가 칼로 그은것 아니냐는 답변을했다고 한다.
챠량 소유주는 무늬를 따라서 칼로 긋는 다는게 쉬운일이 냐며 억울한 마음을표현했다고한다. 제네시스쿠페의 순정타이어는 보급량에 비해서 고객관리가전혀 되지지 안고있어서 소비자들만이 불편을 사고 있다고 한다.
순정타이어 업체에서는 문제를 제기하여도 그런데요 라며서 황당한 답변뿐이라는...(제품을 사라는건지 말라는건지..)
타이어가 옆과 밑이 분리되기도...
이탈리아 타이어를 구매해 네달동안 사용한 차량 소유주도 엔진오일을 교체하는도중에 직원이 타이어의 옆과 밑이 분리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실제로 소유주는 직접 확인을 한결과 그 사이로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벌어졍 있었다고한다
국내의 타이어 전문가의 말은 예전에 기술력이 부족할때는 그런일이 있었지만현재의 공정으론 그런일이 있을수 없다고 한다.
게다가 이탈리아 타이어의 고객관리는 더 심각한 수준이라고 한다.국내에는 상주직원이 한명뿐이어서 문제를 처리해줄 능력이 없다고 한다.(물건만 팔고 나몰라하는거 안닌가??;;)
소비자원에선 그런 문제로 인해서 어떠한 문제가 생겨도 입법,발효가 될때까지 어쩔수 없다고 한다.
한편,타이어 관계자는 순정타이어와 시중에서 판매하는 타이어는 모델명과 모양이같더라도 같은 타이어가 아니라고 한다. 차량 제조사와 업체가 함께 원가,주행거리등을 감안해서 만든다고 한다.(그럼 오래 쓸수 없게 처음부터 만드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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